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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 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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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전망 == [[그림 인공지능]]으로 인한 자동선화화 기술의 발달로 구태여 수작업으로 선을 딸 필요가 없어질 것이란 의견도 있다. 어도비 등 여러 개발사에 의해 기술이 개발 및 발전되고 있는 상황. 이와 관련해서 [[2016년]]에 와세다 대학이 인공신경망 기술을 이용한 높은 수준의 자동선화화 기술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. [[http://www.typemoon.net/freeboard/1471329|#]], [[https://t.co/fGSXrUeNNq|테스트]] 현 시점에서는 알고리즘으로 동작하는 것이기에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한땀한땀 펜으로 터치하는 수준으로는 완성할 수 없다. 연구진의 후속 인터뷰에 따르면 기술의 전망을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다. 하나는 선 따기가 개인화 및 최적화되어 일러스트레이터 본인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화풍을 그대로 학습시켜 모델별로 파는 것이다.[[https://ichi-up.net/2016/157|#]] 이미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는 과거 미술 거장의 화풍을 학습시켜 마치 그 거장이 그린 듯한 그림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하고 있으니 먼 날의 얘기가 아니다. 마이크로스프트의 '넥스트 렘브란트'처럼 지시에 따라 인공지능이 무에서 유를 만드는 프로젝트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19853826|#]] 말고도 사진을 거장의 화풍으로 변환할 뿐인 도구는 프리즈마(Prisma) 등이 나와있는 상태. 그 외 현재 ai 선화를 따 주는 사이트로는 [[https://www.copainter.ai/en|코페인터]], [[https://tootoon.ai/ko|투툰]] 등이 있다. 다만 선 따기는 단순한 노가다 작업이 아니다. 선화의 터치에도 엄연히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고 그것이 작가의 화풍과 어우러진다. 물론 일부 화풍이나 채색 기법 등에서는 선화에서 그림의 개성이 잘 안 살아나는 경우도 있기에 그런 작업은 AI가 대체할 수도 있겠지만, 인간이 계속 그림을 그리는 이상엔 선을 따는 행위 자체가 무의미해지지는 않을 것이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/나무위키, title=선 따기, version=82, uuid=12d37c53-d646-4e49-b945-f2170da83911)] [[분류:미술 기법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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